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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정동지점 서비스 컴플레인

작성자 조순영 등록일 2018-10-10 07:49:53 조회수 15회 댓글수 0건
안녕하세요
2018년 10월 09일 어제 집근처 오정동 지점 들렸던 사람입니다.
아버지 생신겸 처음으로 어머니께 월남쌈을 보여주고 싶어 가게 되었는데요
다름아니라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 지점에서 받은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 들어가서 샤브샤브를 좀더 먹고 싶은마음에  삼겹살 + 우삼겹살+ 샤브고기 가 무한리필인 무한리필 set 를 시켰습니다.
무한리필을 당연히 세개중 먹고싶은거 하나라도  추가가 될줄 알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원하는것만 리필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메뉴판에도 무슨 글이 적혀있는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무슨 안내를 아예 안해주시기도 하셨고
"그리고 고기는 어떻게 리필되는거에요? 제가 가져오는건가요 아님 직원분께서 가져다 주시는건가요" 하면서 계속 물어봐도
고기 세개가 한번에 리필되어야 한다는 안내를 안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나왔을때
우삼겹이랑 삼겹살(대패) 샤브고기가 나왔는데 우삼겹이랑 삼겹살이 진짜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우삼겹이 정말 색깔이 진한정도?
저희는 우삼겹이 안나온줄 알고
"우삼겹 언제나와요?" 라고 물어봤는데 샤브고기보고 우삼겹이라고 ..... 그건 제가봐도 우삼겹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그거 샤브고기인데요? "라고 말씀 드리니까
" 아 그럼 우삼겹 더드려요? "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 다른데와 하나만 추가도 가능하구나? 생각을 하며 색깔 진해 보이는 고기보고
"이게 우삼겹인거 같네요 "
라고 말씀드리니
"그런가봐요~ " 하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기본중에 기본인 메뉴숙지가 안되어 있었지만 처음오신분이겠거니하고 신나게 고기를 구었습니다.

그리고 대패랑 우삼겹은 맛없고 샤브고기가 괜찮아서 샤브고기만 더 추가해 달라고 했는데
서빙대장으로 보이시는 분이 그렇게는 안된대요 그래서 고기 세개를 다 갖다 주셨어요.
처음에는 왜 직원들마다 말이다르지? 하고 우선 먹긴 먹었는데
혹시나해서 아까  "우삼겹만 추가해드려요?" 했던분께 다시물어보니 샤브고기만 추가 가능하다며 그릇을 갖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여긴 직원들 마음인건가? 하고 기다렸는데
샤브고기 랑 대패 우삼겹이 엄청 산더미 처럼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저흰
"샤브고기만 추가했는데요?"
라고 말씀드리니 아까 서빙대장분께서 나와서
"아니 아까도 말씀드렸다 싶이 무한리필은 고기 세개가 한꺼번에 리필이 되요! 샤브고기만 먹고 싶으셨으면 샤브샤브를 시키셨어야죠! "
라고 친절하게도 아니고 엄한 얼굴로 누굴 가르치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이해가 갔어요. 뭐 저희도 처음왔으니 모르는채로 시켰던 거니까요.
근데 직원이 메뉴숙지도 안되어있고  처음부터 알려줬으면 우리는 그 메뉴를 시키지 않고 말씀대로 샤브샤브를 시켜서 고기추가를 했겠죠. 솔직히 무한리필보다 그게 더 싸게 먹히긴 하잖아요? 거기서 우선 기분이 안좋아져서 우리의 상황을 말씀드렸어요.
"아니 메뉴판에 고지되어있던것도 아니고 시킬때 직원분께서도 말씀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나올거였으면 우리는 진작에샤브샤브를 시켰지요." 을 말씀드리니
"여기 오시던 분들은 다 아시는데요?"
..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아니 그럼 여기 처음오는사람들은 기본적인 안내도 못받고 입 다물고 먹으란말인건지 .. 엄청 화가 나더라구요.
"저희 여기 처음왔는데요?"
어이가 없어서 황당한채 말씀드리니
"아 그러시구나"
하고 뒤로 돌고는 야채 셀프바를 뒤적이더라구요. 바빠서 그런가 싶어서 봤는데 야채를 채우는 것도 없고 아까전부터 계속 뒤적거리던데
 이거 무시한거 아니면 뭐에요?  너무 황당해서 말이안나와서 ... 


어떻게 꾸역꾸역 먹고 계산대에있는 사장님처럼보이는 분께 가서 말씀드렸어요.  무한리필 셋트를 시켰고 안내고지도 없었고 직원분이 심지어 무시를 했다.
사장은 계산하느라 제말을 귓등으로 듣는둥 마는둥
"어머 어떻게 "
"근데 이거 무한리필 셋트에요"
하면서 당당히 말씀하시더라구요. 셋트니까 셋트끼리 리필이 된다고 ... 아니 그게 말이 되는겁니까?
지금까지 간 어느 무한리필집을 가도 셋트라고 젹혀있어도 먹고싶은거 하나 리필은 안되니 한꺼번에 리필 받으셔야 한다고 안내를 하거든요. 
그리고 다른 모르는 어르신들이 오면 셋트라고 적혀있음 그게 이해가 가요? 그냥 무한리필 셋트중 하나만 리필될지 다 리필될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그렇게 사장도 서빙하는 직원에게도 사과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아버지 생신때 가족 단체가 기분이 안좋아 졌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본사에서 교육을 시키면 사장부터 직원까지 처음온 손님을 무시할수 있는건지 본사자체가 손님을 무시하라는 지침을 내리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서울에 있다가 잠시 내려온건데 여기가 괜찮으면 서울 지점도 자주 들를려고 했거든요. 근데 처음이 이랬으니...
저는 사장과 직원분의  그렇게 밖에 하지못했던 이유를 듣고싶고 본사에 무시하라는 방침이있는지도 알고싶구요 그이유에따라서 이해를 하든 사과를 받든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돈이 너무 아까워요.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메뉴가 잘못 나오든 음식에 이물질이있든 서비스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했던제가
생전 처음 식당에 컴플레인을 이렇게 할줄 몰랐네요.
꼭 답장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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